지역에서 형성된 배경
메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명칭 사용 문제가 있었지만, 1978년 10월 17일 ‘오키나와 소바’ 명칭이 공식적으로 인정돼 이날을 오키나와 소바의 날로 기념합니다.
재료와 조리의 핵심
밀가루 면, 가쓰오 또는 돼지 육수, 파와 어묵, 조린 돼지고기가 기본입니다. 소키 소바는 양념해 익힌 돼지 갈비를 올립니다. 삶은 면에 맑은 육수를 붓고 돼지고기와 어묵·파를 올리며, 취향에 따라 고레구스 같은 섬 고추 조미료를 더합니다.
현지에서 먹는 방식
본섬 안에서도 면 굵기와 육수, 고명이 다르며 모토부 소바 거리처럼 여러 가게의 차이를 한 지역에서 비교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교해 볼 점
일본 본토의 메밀 소바와는 원료부터 다릅니다. 한국어 메뉴에서 ‘소키’는 면 종류가 아니라 위에 올리는 돼지 갈비를 뜻한다는 점을 알면 주문이 쉽습니다.
